Jenni Tapanila

Posted 2009. 11. 19. 14:51 by JIN

Jenni Tapanila


Finland 출신 26살의 여성 포토 아티스트.

 

주로 피. 자살,자해,절단,동성애,폭행 죽음이라는 획기적인

주제를 사용하여 선명하고 리얼리티가 강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실제 있었던 살인사건을 토대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조작이나

합성없이 작가 자신이 피사체가 되어 실제로 혀에 피어싱을 한

모델의 혓바닥에 난 구멍에 주사바늘을 끼우고 촬영한 작품도

있는데 자칫 보는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고 혐오감을 준다던가

잔인하고 엽기스러워 보일순 있겠지만 적과 백의 명확한

대비라더가 붉은 선혈을 강렬하게 잘 묘사한 그녀의 작품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분명 그러 잔혹성만이 전부는 아닐듯 싶다.



출처-http://www.suzi9m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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